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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바이든 대통령께 질문하겠습니다. 기록했지만 흑인 어머니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흑인 산모들이 임신 기간 동안 사망할 확률이 훨씬 높고 백인에 비해서 흑인의 빈곤율이 5배에 달하는데요. 흑인 유권자들이 실망했다는 점에 대해서 바이든 대통령께서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조 바이든]
일단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많은 소기업들이 새롭게 창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흑인 실업률은 굉장히 장기간 낮은 상태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흑인들이 육아와 관련해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아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입법을 추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보호하는 이런 조치를 계속해서 취하게 되면 흑인들의 취업률은 더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흑인들을 실망시키지 않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45초가 더 남아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에게 실망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조 바이든]
여전히 인플레이션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애 첫 주택을 받은 흑인 같은 경우에는 1000달러의 세제혜택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학자금 대출을 받은 흑인들 같은 경우에도 10년간 계속해서 상환을 해 왔다면 그 이후에 탕감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명이 이로 인해 혜택을 받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그리고 바이든 때문에 물가가 치솟았습니다. 물가를 바이든이 전혀 잡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많은 흑인 가정이 파탄에 빠졌습니다. 다른 미국 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생필품 가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고 식료품 가격이 2배, 3배, 4배 올랐습니다. 이제 서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바이든이 인플레이션을 야기했습니다. 제 재임 중에는 물가상승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상황이었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인플레이션을 두고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막대한 예산을 허공에 뿌리다시피 낭비하기만 했습니다. 한번 팩트를 볼까요. 흑인들이 수백만 명의 불법이민자들이 국경을 넘어서 흑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았습니다. 이것이 1000만 명이든 2000만 명이든 불법이민자들이 히스패닉계 그리고 흑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았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조 바이든]
인플레이션이 제 취임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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